← 포트폴리오
NO.05/연수우성2차
전체적으로 따뜻한 웜톤을 베이스로 하되, 간접 조명과 부드러운 소재를 활용해 시각적인 편안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현장입니다. 현관은 유리 파티션을 활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도 공간을 깔끔하게 분리했습니다. 하단부를 살짝 띄운 행잉형 신발장 아래에 간접 조명을 설치하여, 늦은 밤 귀가하는 발걸음을 따뜻하게 맞이하도록 배려했습니다. 바닥은 관리가 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600×600 포세린 타일을 시공해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게 연출했습니다. 거실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을 구현했습니다. 천장에는 메인 등 대신 2인치 전주백색 매입 조명과 실링팬을 설치해 공기 순환과 디자인적 심미성을 모두 챙겼습니다. TV가 없는 거실은 곡선의 매립 선반을 제작하여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오브제를 장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날카로운 모서리보다는 부드러운 곡선미를 살린 마감 처리를 통해, 좀 더 아늑한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설계했습니다. 주방은 상부장 아래에 라인 조명을 길게 배치하여 요리할 때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밝은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한솔 콘크리트화이트 싱크대와 베이지 톤의 타일은 기름때나 오염 관리에 용이합니다. 안방은 따뜻한 우드 톤의 템바보드와 간접 조명을 활용해 침대 프레임 없이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1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