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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1/송도아메리칸타운더샵
문을 열자마자 전체적으로 어둡던 공간을 도어교체 및 필름시공으로 훨씬 넓고 밝아보이게 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콘크리트 화이트 톤에 트라버틴 포인트와 간접조명을 넣어 미니멀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펜트리가 있던 공간을 철거한 뒤 벤치와 거울수납장, 청소기장으로 실생활에 유용하게 설계했습니다. 클라이언트 두분의 라이프스타일은 TV가 없는 거실을 원하셨고 차마시면서 음악듣는 것을 좋아하셔서 편안하면서도 머물고 싶은 홈카페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서재로 들어가는 도어는 과감히 철거한 뒤 전체적으로 웜톤의 공간에 우드간살 슬라이딩도어로 따뜻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주방은 대형 아일랜드를 배치해서 대면형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요리하면서 거실에 있는 가족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구조이고, 싱크대 상판과 벽면 타일 톤을 맞춰서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해 보이도록 했습니다. 상판은 1100×3600 세라믹상판, 후드는 팔멕루멘175후드, 서랍은 BLUM으로 시공했습니다. 기존에 어두웠던 화장대와 작은 드레스룸을 철거하고 모서리라운드 목공작업과 책상 및 화장대를 일체형으로 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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