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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8/사당우성2단지아파트
첫인상은 언제나 현관에서 시작됩니다. 화이트톤으로 정리된 현관장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입니다. 여기에 은은한 조명 포인트를 더해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세련된 감각을 살렸습니다. 수납장 내부 조명은 현관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듭니다. 거실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야를 사로잡는 것은 폴딩도어가 주는 개방감입니다. 화이트톤 벽면과 우드톤 바닥의 조화는 기본이고, 여기에 천장 매립등과 실링팬을 더해 훨씬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곳인 만큼, 여백을 살리면서도 넓게 트인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거실 끝에는 미니 화분을 두어 심심할 수 있는 공간에 생기를 더했습니다. 이런 작은 포인트 하나가 공간 분위기를 크게 바꿔줍니다. 주방은 ㄷ자 구조로 시공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상부장과 우드톤 하부장이 만나서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춰져 있어 생활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욕실은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마감하고, 조적 파티션으로 건식과 습식을 나누었습니다. 안방욕실은 베이지 톤으로 욕조와 거울장을 함께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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